호박과 건강

호박과 건강

안녕하세요! 모든이의 지식창고 입니다. 매일 아침마다 아랫배 통증과 설사로 화장실을 자주 드나드는데 증세가 심할때는 힘이 빠져서 하루 일과가 힘든날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이런증상에 대표적으로 피해야 할 식품은 밀가루, 우유, 콩, 사과, 배, 수박, 마늘, 양파, 양배추 등이 좋지 않다고 합니다. 그러나 추천 과일로는 바나나, 포도, 딸기, 귤, 오렌지 등과 채소로는 토마토, 감자, 고구마, 당근, 호박 등이 있습니다. 오늘은 여러 식품중에 호박과 건강에 대하여 모든이의 지식창고에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의 식재료 중에는 그 효능이 뛰어난데 여성을 비하 하거나 성희롱의 대명사로 쓰이는 채소가 있는데 아시겠지만 호박입니다. 호박은 채소류 중에서 녹말 함량이 가장 많아 감자, 고구마, 콩에 이어 칼로리가 높아 전시에는 대용식으로 재배가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통은 조리용으로 이용되는데 숙과는 다량ㅇ의 비타민 A를 함유하고 약간의 비타민 B 및 C를 함유하여 비타민원으로서 매우 중요합니다. 호박의 영양성분은 당질,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을 비롯한 여러가지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호박과 건강을 살펴보면 호박의 효능은 항암작용과 겨울철 감기, 각종질환 예방에 뛰어납니다. 그리고 붓기가 빠지지 않거나 산후붓기를 제거하는데 호박의 이뇨작용을 이용하셔서 간접적인 작용으로 붓기를 빼기도 하십니다. 또한 호박에 소화흡수가 잘되는 당질과 비타민 A가 늙은 호박일수록 높다고 합니다. 즉, 늙은호박의 영야가치가 아주 높은것으로 나타나 예전에 우리의 선조들이 많이 애용하였다고 합니다.

잘익은 호박은 베타카로틴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식물성 식이섬유, 비타민 B1, B2, 비타민 C, 칼슘, 철분, 인 등의 미네랄이 균형있제 포함되어 있으며 회복기 환자, 위장이 약한 사람, 노인, 산모, 피로회복 등 자양강장에 좋다고 합니다.

이상과 같이 호박과 건강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 여러모로 쓰이는 호박 , 우리가 일상에서 호박을 쓸모없는 것으로 생각하는데 우리건강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존재인것 같습니다. 오늘 모든이의 지식창고에서는 호박과 건강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